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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Ecology Research > Volume 63(4); 2025 > Article
중국 두 자녀 가정 어머니가 지각한 첫째 자녀의 정서성이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의 조절 효과

Abstract

This study is intended to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Chinese first-born children’s emotionality and their positive behavior toward their younger siblings. It also examines how a democratic maternal parenting style regulates the intimate relationship between first-born children’s emotionality and their positive behavior toward their younger siblings. This study investigated 303 Chinese mothers of children between the ages of four and eight. The data collected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6.0 program, including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first-born children’s emotionality has a significant impact on their positive behavior toward younger siblings. Second, mothers’ democratic parenting style has a significantly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irst-born children’s emotionality and their positive behavior toward younger siblings. Specifically, higher levels of maternal democratic parenting strengthened the negative association between children’s emotionality and their positive behavior toward younger siblings. This study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the first-born child’s emotionality and mothers’ democratic parenting style to the positive behavior of Chinese first-born children toward their younger siblings.

서 론

중국의 출산 정책은 사회·경제적 발달 수준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해 왔으며, 인구 고령화, 노동력 부족, 성별 비율 불균형 등의 문제로(Zhang, 2018) 인해 2013년에 부부 중 한 명이 외동일 경우 두 자녀 출산을 허용하는 ‘단독 두 자녀’ 정책이 도입되었다. 이어 2016년에는 조건 없이 두 자녀 출산이 가능한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이 시행되면서, 1982년 9월부터 실시된 ‘한 자녀’ 출산 정책이 폐지되었다(Wang, 2019). 이에 따라 많은 아동들이 형제를 갖게 되었으며(Yin et al., 2019), 2021년의 ‘세 자녀’ 정책으로 인해 더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형제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Zhao, 2022). 중국 국가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의 ‘전면적 두 자녀’ 정책 실행 이후 2017년에는 둘째 자녀 출생 인구수가 883만 명으로 증가하여, 전체 출생 인구의 51.2%를 차지하였다(National Bureau of Statistics of China, 2018). 이후 연속 3년 동안 둘째 자녀의 출생 비율이 50%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Liu, 2022; Zhao, 2020), 이는 중국의 출산 정책 변화로 인해 형제 관계가 다시 가정 내 중요한 구성 요소로 자리매김했음을 시사한다(Su et al., 2022).
형제자매 관계는 동생이 태어남과 동시에 시작되어 형제 중 한 명이 사망할 때까지 이어지며(Stoneman & Berman, 1993),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맺게 되는 가족 관계 중 하나로, 동일한 세대에 속한다는 특징을 가지며 부모-자녀 관계보다 장기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Woo, 2009). 이를 통해 인간관계의 기초적 원형을 학습하게 되며(Park & Jeon, 2009), 다자녀 가정의 자녀들은 성장 과정에서 외동이 경험할 수 없는 대인관계와 정서를 경험한다(Li, 2019). 형제자매 관계를 비롯한 모든 인간관계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며(Lee, 2014), 보살핌, 호감 표현과 신뢰감 등의 세 가지 측면의 행동을 통해(Cho, 2004) 긍정적인 형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Pike와 Oliver (2017)는 아동의 개인 행동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형제자매 관계의 질을 어떻게 예측하는지를 검증하였으며, 아동의 개인 행동은 형제자매 관계의 질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특히 첫째 자녀의 행동이 동생에 비해 형제자매 간 친밀성에 보다 유의하게 반영되는 경향이 확인되었으며(Pike & Oliver, 2017), 이는 첫째 자녀의 온정적인 행동이 형제자매 관계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을 시사한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친밀한 형제자매 관계는 아동의 유치원 및 학교생활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Kim, 2008; Soh & Lee, 2016), 아동의 내재화·외현화 문제 행동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Buist et al., 2013). 반면, 부정적인 형제자매관계는 아동의 수면 문제(Breitenstein et al., 2018), 또래관계 부적응과 반사회적 행동(Bank & Snyder, 2004), 외현화 문제와 우울(Harper et al., 2016), 정신건강 저하(Tucker et al., 2013) 등 아동의 발달에 있어 다양한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개인은 기질적 특성에 따라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대인관계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Lee, 2015). 형제 자매 관계 역시 대인관계 중 하나로서 아동기 자녀에게는 최초로 맺은 대인관계이며, 개인의 고유의 속성 즉, 기질적 특성의 영향을 받는다. 여러 선행연구는 기질이 형제자매 관계의 질과 밀접하게 관련된다는 점을 보고해 왔다(Jang, 2008; Kavčič & Zupančič, 2011; Munn & Dunn, 1989; Park & Kim, 1997; Stocker et al., 1989). Buss와 Plomin (1984)은 기질을 정서성(Emotionality), 활동성(Activity), 사회성(Sociability)의 세 차원으로 설명하며, EAS는 아동이 얼마나 쉽게 정서 반응을 보이고, 얼마나 활발하며, 사회적 자극을 얼마나 선호하는지를 나타내는 기본적 기질 구조이다. 그 중에서 정서성 수준이 높은 아동은 환경의 변화에 더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불안 수준이 높으며, 쉽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경향을 보인다(Buss & Plomin, 1984). 특히 집안의 유일한 자녀였던 첫째 자녀는 동생의 출생으로 인해 새로운 ‘경쟁 대상’이 생겼다고 인지할 수 있고, 부모의 주된 관심을 빼앗겼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면(Campbell, 2007; Liu, 2017) 정서적인 기복이 심화되며 때로는 부모의 주의를 끌기 위해 경쟁 행동을 보일 수 있다(Berk, 2009). 이로 인해 형제자매 관계에 적대감을 나타내기도 한다(Jeong, 2017). 또한 정서성은 형제간 공격적인 행동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며(Brody et al., 1987; Jang, 2008; Pike & Atzaba-Poria, 2003), 이는 긍정적인 형제 관계와 부적 상관관계를 보인다(Park & Kim, 1997). 더 나아가, 손위 형제자매의 기질에 따라 형제자매 관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보고되었으며(Brody et al., 1996), 정서성이 높은 손위 형제와 동생들 간의 공격적인 행동 빈도가 밀접히 연관됨이 밝혀졌다(Brody et al., 1987). 이러한 결과를 고려하면 정서성이 높은 첫째 자녀에게 동생의 출생과 존재는 새로운 도전이 되며 이에 대해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적 반응을 보이며, 결과적으로 동생에 대한 긍정적인 행동이 억제되고 부정적인 형제자매 관계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가정할 수 있다.
선행 연구에 따르면 부모의 양육 방식과 아동의 형제자매 관계는 상호작용하며(Bian & Hu, 2019; Fang, 2018; Yu & Gamble, 2008), 특히 형제 관계의 질은 어머니의 양육 행동 특성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Ha et al., 2008). 부모의 애정적이고 수용적인 양육 방식은 건강한 형제자매 관계를 촉진하며(Lee, 2004), 소통 중심의 양육 방식은 형제자매 간의 친밀도를 높이는 경향을 보였다(Zhang, 2015). 또한 부모의 양육 방식이 민주적일수록 형제 관계의 친밀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Du, 2020; Liu & Rahman, 2022; Portner & Riggs, 2016; Su et al., 2022; Sun & Zhang, 2018; Zheng, 2022; Zhuang, 2017). 이상의 내용을 종합하면,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은 긍정적인 형제 관계와 정적 상관관계를 지니는 것으로 가정할 수 있다.
또한, 형제자매 관계의 질은 어머니의 양육 방식뿐만 아니라 아동의 개인 및 가정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선행 연구에 따르면, 아동의 성별에 따라 형제자매 관계의 질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Buhrmester & Furman, 1990; Du, 2020; Lee, 2004; Park & Kim, 1997; Zhuang, 2017), 특히 손위 형제의 연령은 형제자매 관계의 질과 유의한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Stocker et al., 1989; Zhao, 2018). 또한 형제 간 나이 차 역시 형제자매 관계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지적되었으며(Cicirelli, 1980; Du, 2020), 아동의 정서적 기질 또한 성별과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Park & Kim, 1997). 형제자매의 성별 구성에 관한 연구들(Buhrmester & Furman, 1990; Du, 2020; Fang, 2018; Jeong, 2017; Park & Kim, 1997; Zhuang, 2017)은 성별 구성에 따라 형제자매 관계의 질에 차이가 있음을 보고하였으나, 성별에 따른 형제 간 상호작용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는 결과도 제시된 바 있다(Abramovitch et al., 1979; Munn & Dunn, 1989; Ross et al., 2000). 나아가 첫째 자녀의 동생에 대한 친밀한 행동은 가정의 월평균 소득 수준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며(Du, 2020; Huang et al., 2022; Stoneman et al., 1999), 부모의 양육행동은 낮은 소득 수준에 의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고된 반면(Kretschmer & Pike, 2009),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 수준의 가정에서는 민주적 양육방식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hen & Luster, 2002). 이러한 선행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자녀의 성별과 연령, 형제자매 간 나이 차, 형제자매의 성별 구성, 그리고 월평균 가구소득이 형제자매 관계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적으로 탐색할 필요가 있다.
Kretschmer와 Pike (2009)는 형제자매 관계의 질과 관련된 구체적인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해 부모 양육의 매개 또는 조절 효과를 검토할 필요성을 제안하였으며, Kramer 등(1995)도 부모의 개입이 부정적인 형제자매 상호작용을 감소시키고 긍정적인 형제자매 관계를 촉진하는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Stoneman (2001)의 연구에서도 어머니의 적극적 반응과 긍정적인 양육 행동이 형제자매 관계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의 관계에서 안정감을 느낄 때 아동은 동생을 경쟁 상대로 여기지 않을 수 있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동생을 돌보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Wang, 2023). 한편, 선행 연구에서는 민주적 양육이 모든 집단에서 항상 긍정적 결과를 보장하지 않을 수 있으며(Kiff et al., 2011; Palacios et al., 2022), 그 효과가 아동의 기질과 맥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중국 두 자녀 가정 첫째 자녀의 정서성 기질과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이 정서성 기질과 형제에 대한 긍정적 행동 간의 관계를 어떻게 조절하는지 탐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에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 문제와 연구모형(Figure 1)은 다음과 같다.
연구 문제 1. 중국 가족 및 첫째 자녀의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첫째 자녀의 정서성,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 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연구 문제 2. 중국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은 첫째 자녀의 정서성과 첫째 자녀의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가?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중국 K시와 F시에 위치한 유치원의 중반, 대반 학급과 초등학교 1학년 및 2학년에 재학 중인 첫째 자녀를 둔 두 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러한 연령대를 연구 대상으로 설정한 이유는 앞서 서론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2016년 시행된 ‘전면적 두 자녀 정책’ 시행 이후 출생한 아동들, 즉 본 연구의 표집 시점인 2023년을 기준으로 삼아 만 7세 미만에 해당하는 아동들이 이 출산 정책의 영향으로 형제자매를 두기 시작했기 때문이다(Yin et al., 2019). 더 나아가 학령기는 유아기에서 아동기로의 발달적 전환기로, 친사회성 발달에서도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이며(Lee et al., 2023), 자녀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부모에 대한 독점 심리가 약화되고 동생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진다는 점(Zhao, 2018)을 고려하였다. 이에 따라 유치원 중반(4-5세), 대반(5-6세), 초등학교 1학년(6-7세), 초등학교 2학년(7-8세)에 해당하는 첫째 자녀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구 대상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은 다음의 Table 1과 같다.

2. 연구도구

1) 첫째 자녀의 정서성

어머니가 지각한 첫째 자녀의 정서성은 Porter 등(2005)의 연구에서 사용했던 EAS(Emotional, Activity, Sociability) 기질 척도(Buss & Plomin, 1984)를 확인적 요인분석을 거쳐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원 설문지의 하위 요인은 ‘잘 우는 편이다’ 등의 문항을 포함한 정서성 기질 5문항, ‘항상 활동적이다’ 등의 문항을 포함한 활동성 기질 5문항,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한다’ 등을 포함한 사회성 기질 5문항 그리고 ‘수줍어하는 편이다’ 등의 문항을 포함한 수줍음 5문항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4가지 기질 중 정서성 기질을 측정한 문항만 사용하였으며, 기질의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 Likert 형식으로 평정되고, 점수가 낮을수록 아동의 부정 정서성이 낮은 것을 의미한다. Porter 등(2005)의 연구에서는 부모 모두가 각각 평가하였지만, 본 연구에서는 어머니만 평가하도록 하였다. 본 척도의 신뢰도 Cronbach’s α 계수는 .87로 나타났다.

2)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은 Volling와 Blandon (2005)이 개발한 형제 행동 척도(Sibling Inventory of Behavior)를 Yin 등(2019)이 번역한 뒤 중국 아동들을 대상으로 타당화한 설문지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원 척도는 형제에 대한 행동 중 긍정적 행동(positivity) 15문항과 부정적 행동(negativity) 17문항을 포함한 총 3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긍정적인 행동을 평가하는 15개 문항만을 사용하였다. 각 문항은 5점 Likert 형식의 척도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머니가 첫째 자녀의 동생에 대한 긍정적인 행동을 평가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첫째 자녀가 동생에 대한 긍정적인 행동을 더 자주 보임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의 신뢰도 계수 Cronbach’s α는 .96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3)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을 측정하기 위하여 Fei (2020)의 연구에서 사용했던 Yang (1998)의 부모 양육 방식 척도를 사용하였다. 원 척도의 하위 요인은 ‘아이 원하는 걸 다 사준다’ 등의 문항을 포함한 허용형 양육 7문항, ‘아이와 함께 놀아준다’ 등의 문항을 포함한 민주적 양육 10문항, ‘아이가 언제 어디서 뭐하는지 관심갖지 않는다’ 등의 문항을 포함한 방임형 양육 9문항, ‘부모는 자녀에게 일을 시킬 때 이유나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하지 않는다.’ 등의 문항을 포함한 독재형 양육 8문항 그리고 ‘아이의 부탁을 들어 줄 때도 있고 거절할 때도 있다’ 등의 문항을 포함한 불일치적 양육 6문항으로 총 4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5가지 양육 방식 중 민주적 양육 방식을 측정하는 10문항만을 사용하였으며,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1점)‘에서 ‘매우 그렇다(5점)’까지의 Likert 5점 척도로 응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머니가 자신의 양육 방식에 대해 평가하도록 하였고, 점수가 높을수록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94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3. 연구절차

본 연구를 실행하기에 앞서 중국 K시와 F시에 거주하고 있고, 첫째 자녀의 연령이 만 4세에서 만 8세 사이에 해당하는 두 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 예비조사는 2023년 2월 6일부터 2월 16일까지 위챗(wechat)을 통해 QR코드를 배포하여 진행되었으며, 어머님들이 설문지의 문항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는지와 응답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그 결과, 문항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며, 설문지 응답시간은 약 5-10분으로 확인되었다. 본 조사는 예비조사 대상자를 제외한 K시와 F시에서 거주하는 가정 중, 첫째 자녀가 유치원 중반, 대반 또는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에 재학 중인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자료수집은 2023년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위챗(wechat)을 통해 설문지 QR코드를 배포하여 진행되었으며, 응답 내용을 검토 후 두 자녀 가정이 아닌 경우나 불성실하게 응답한(예: 응답 시간이 과도하게 짧음 등) 설문지 41부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총 303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4. 자료분석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IBM Co., Armonk, NY)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연구 대상의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변수들의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빈도분석과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각 측정 도구의 신뢰도를 검증하였다. 셋째, 주요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과 첫째 자녀의 정서성이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배경 변인을 통제한 후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넷째, 첫째 자녀의 정서성이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이 가지는 조절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통제 변인을 투입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회귀분석의 세 번째 단계에서는 조절변수를 평균 중심화(mean-centering)하였으며, 독립변수와 조절변수의 상호작용항을 추가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Zhen, 2022). 마지막으로, SPSS PROCESS Macro를 통해 존슨-네이만 기법(Johnson-Neyman technique)을 적용하고,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의 유의영역을 그래프로 시각화하였다.

연구결과

1. 주요 변인들의 전반적인 경향

첫째 자녀의 정서성,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및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의 일반적인 경향을 살펴보기 위해 기술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변인의 평균, 표준편차, 최솟값, 최댓값, 왜도 및 첨도를 산출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2에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자녀의 정서성의 평균은 2.79(SD = .97)로 나타났으며, 이 척도는 5점 척도 기준으로 보통 수준보다 다소 낮은 수준에 해당한다. 첫째 자녀의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은 평균 3.14(SD = .94)로 나타났고,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은 평균 3.09(SD = .98)로 나타나 두 변인도 보통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보였다. 또한 모든 변인의 왜도와 첨도 값이 ±3 사이에 속해 있어 정규성이 충족됨을 확인하였다.

2. 첫째 자녀와 가족의 사회인구학적 변인과 첫째 자녀의 정서성,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 간의 관계

연구 대상의 사회인구학적 변인과 주요 변수인 첫째 자녀의 정서성,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Pearson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3에 제시하였다. 먼저 사회인구학적 변인과 주요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첫째 자녀의 연령은 정서성과 유의한 정적 상관(r=.13, p <.05)을 보였다. 즉, 첫째 자녀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정서성의 수준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은 첫째 자녀의 정서성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r= -.27, p <.01)을 나타낸 반면,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r= .40, p <.01)를 보였다. 즉,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의 수준이 높을수록 첫째 자녀의 정서성은 낮고,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빈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첫째 자녀의 정서성과 긍정적 행동 간에는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r= -.31, p <.01)를 보였다. 이는 첫째 자녀의 정서성 수준이 높을수록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빈도가 낮아짐을 시사한다.

3. 첫째 자녀의 정서성과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간의 관계에 대한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의 조절 효과

첫째 자녀의 정서성과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간의 관계에 대한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Table 4에 제시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기 전에 다중공선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립변인과 조절변인을 평균 중심화(mean centering)한 값을 사용하였으며 상호작용항은 평균 중심화한 두 변인의 곱으로 산출하였고 분산팽창요인(VIF) 값이 10 이하이고, 공차 한계값 모두 0.1 이상으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었다(Zhen & Jahng, 2024). 또한 Durbin-Waston 계수는 1.885로, 잔차의 독립성도 확인되었다.
회귀모형은 2단계(F = 36.22, p <.001)와 3단계(F = 66.48, p <.001) 모두 유의하였으며, 회귀모형의 설명력은 2단계에서 21%(수정된 R2 = .19)로 나타났고(R2 = .21, adj.R2 = .19), 3단계에서 35%(수정된 R2 = .36)로 나타났다(R2 = .35, adj.R2 = .36). 회귀계수의 유의성 검증 결과, 2단계에서 통제변수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첫째 자녀의 정서성(β = -.22, p <.001)과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β = .34, p <.001)은 첫째 자녀의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첫째 자녀의 정서성이 낮을수록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의 빈도가 높게 나타나며, 반면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의 수준이 높을수록 첫째 자녀의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효과 크기를 비교한 결과, 민주적 양육 방식(β = .34)이 첫째 자녀의 정서성(β = -.22)보다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과 더 강한 관련성을 보였다.
3단계는 2단계보다 설명력이 14% 증가하였으며, 첫째 자녀의 정서성과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의 상호작용항(β = -.40, p <.001)은 독립변수와 조절변수의 주 효과를 통제한 후에도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는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이 첫째 자녀의 정서성과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간 관계를 조절함을 의미한다.
또한 존슨-네이만(Johnson-Neyman) 기법을 사용하여 조건부 효과의 유의한 영역을 확인한 결과는 Figure 2에 제시하였다. 그래프에서 세로축은 독립변수(첫째 자녀의 정서성)와 종속변수(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간의 조건부 관계를 나타내며, 가로축은 조절변인인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의 평균 중심화된 값을 의미한다. 그래프의 점선들은 95% 신뢰 구간 내 유의성 영역을 나타내며, 해당 영역 내의 회귀선은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 수준의 변화에 따른 첫째 자녀의 정서성의 효과 크기를 보여준다. 그래프의 회색 영역은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 수준에 따라 두 변인 간의 관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변화하는 구간을 의미한다.
분석 결과,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이 평균 중심화 값 –.12 이상일 때 조절 효과가 유의하였다. 이는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의 수준이 일정 기준 이상일 경우, 첫째 자녀의 정서성과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간의 관계를 조절함을 시사한다.

논의

본 연구는 중국 K시와 F시에 위치한 유치원의 중반, 대반 및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첫째 자녀를 둔 두 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첫째 자녀의 정서성과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 두 변인에 대하여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인구학적 변인과 첫째 자녀의 정서성,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첫째 자녀의 연령은 첫째 자녀의 정서성과 정적 상관을 보였다. 이는 첫째 자녀의 연령 증가에 따라 정서성이 높아진다는 선행연구(Hu, 2009; Liu, 2002)와 일치하며, 기질이 환경과 상호작용하여 아동 연령의 증가에 달라질 수 있다는 주장(Berk, 2009; Cha, 2017; Shiner et al., 2012)을 지지한다.
첫째 자녀의 정서성은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즉, 첫째 자녀의 정서성 수준이 낮을수록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빈도가 높았다. 이는 아동의 정서성 수준이 높을수록 갈등이 많은 형제자매 관계가 형성된다는 연구(Jang, 2008)와 맥을 같이한다. 뿐만 아니라, 첫째 자녀의 까다로운 기질은 긍정적 형제 관계와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는 연구(Brody et al., 1994)와 기질 중 정서에 관한 부분이 긍정적인 형제 관계와 부적 상관관계를 보여 주었다는 연구(Stocker et al., 1989)도 본 연구의 결과를 지지한다. 정서성은 형제 관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한 연구(Pike & Atzaba-Poria, 2003)와 이상의 연구에서 나타낸 바와 같이 첫째 자녀의 정서성과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간에 유의미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첫째 자녀의 정서성은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과 부적 상관을 보였다. 이는 자녀의 정서성이 높을수록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이 수준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영아의 까다로운 기질이 어머니의 온정·격려형 양육 방식과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는 연구(Choi, 2019)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또한, 유아의 정서성이 부모의 바람직한 양육과 부적 상관관계를 보여 주었다는 연구(Lee, 2015)와도 맥락을 같이한다. Belsky 등(2007)의 연구에서도 정서성의 성향이 높은 아동은 부모의 양육 행동과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보고되었다. 마찬가지로 아동의 부정적 정서성은 부모의 온정적 양육 행동을 억제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Chen & Luster, 2002)결과도 본 결과를 지지한다.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은 첫째 자녀의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과 정적상관을 보였다. 이는 부모의 민주적 양육 방식이 형제간의 경쟁과 갈등을 감소시키고(Liu & Rahman, 2022; Song et al., 2023)와 온정적이고 친밀한 형제 관계 형성에 기여한다는 연구(Lee, 2004; Portner & Riggs, 2016)와 같은 맥락이다. Li (2019)의 연구에서도 부모의 민주적 양육 방식과 중국 초등학생의 동생에 대한 수용성이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여 주었으며, Volling과 Belsky (1992)의 연구 역시 부모의 민주적 양육이 첫째 자녀와의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를 통해 형제자매 간의 관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며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한다.
둘째, 조절 효과를 살펴본 결과,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은 첫째 자녀의 정서성과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간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수준이 높을수록, 첫째 자녀의 정서성이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오히려 더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Palacios 등(2022)이 지적한 바와 같이, 민주적 양육 방식이 모든 집단에서 항상 긍정적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과 맥락을 같이한다. 특히 정서성이 높은 첫째 아동의 경우, 지지와 자율성을 강조하는 민주적 양육보다는 중국 문화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통제(guan)와 훈육(chiao shun)의 요소가 포함된 양육 방식이 더 적합할 수 있다(Chao, 1994). 다시 말해, 민주적 양육의 존중·의사소통 중심 접근이 일부 아동에게는 보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정서적으로 예민한 아동에게는 명확한 규칙의 부족으로 인해 오히려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양육 효과가 양육 방식 자체보다 아동의 기질 및 가족 맥락과의 적합성(goodness-of-fit)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Lerner & Lerner, 1994). Kiff 등(2011)의 연구에서도 동일한 양육 행동이라 하더라도 아동의 기질적 특성에 따라 그 영향이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음이 보고된 바 있어, 본 연구 결과를 뒷받침한다.
종합하면, 본 연구는 중국의 첫째 자녀를 대상으로 정서성과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 간의 관련성을 탐색하고, 이러한 관계에서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방식이 갖는 조절적 효과를 명확히 보여주었다. 어머니의 민주적 양육 수준이 일정 수준 이상일 때, 첫째 자녀의 정서성이 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을 감소시키는 부정적 영향이 오히려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는 몇 가지 한계가 존재한다. 첫째, 자료가 중국의 특정 지역(K시, F시)에 한정되어 수집되었기 때문에 연구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에 제약이 있다. 둘째, 주요 변인이 모두 어머니의 자기보고에 기반하고 있어 실제 행동과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지역을 포함하고, 관찰과 같은 다원적 자료수집 방법을 활용하여 결과의 타당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또한, 아동의 기질과 어머니의 양육 방식이 여러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후속 연구에서는 민주적 양육뿐 아니라 방임적, 허용적 등 다양한 양육 유형을 포함하여, 서로 다른 기질을 지닌 첫째 자녀의 형제자매 관계와의 종합적 경로를 탐색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본 연구가 중국의 두 자녀 가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므로, 향후에는 한국이나 서구권 등 다른 문화권의 부모를 대상으로 동일한 변인을 비교·분석함으로써 민주적 양육의 효과가 문화적 가치체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비교 연구는 본 연구 결과가 문화보편적 현상인지, 혹은 중국 문화의 특수한 산물인지를 보다 명확하게 규명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러한 논의를 토대로 실천적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부모가 자녀의 정서 조절을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두 자녀 이상을 둔 가정의 경우, 부모가 첫째 자녀의 기질적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녀에게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전략(예: 감정 명명, 깊은 호흡과 같은 신체 기반 조절 기술, 형제 갈등 중재 방법 등)을 부모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습득하도록 지원하는 개입이 필요하다. 더불어 학교 차원의 개별 멘토링 및 아동 대상 상담 지원 강화를 통해 다자녀 가정의 첫째 자녀가 긍정적 사회정서 역량을 발달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역기관들은 부모 교육 프로그램과 부모 대상 상담 서비스를 지역사회의 특성을 맞추어 접근성을 높이고, 특히 소도시의 경우 교육 정보 접근 격차를 완화할 처치가 필요하다.

Declaration of Conflicting Interests

The authors declare no conflict of interest with respect to the authorship or publication of this article.

Figure 1.
Research model.
her-63-4-501f1.jpg
Figure 2.
Johnson-Neyman test results for the moderating effect of maternal democratic parenting style.
her-63-4-501f2.jpg
Table 1.
Sample Characteristics (N =303)
구분 빈도(명) 백분율(%)
자녀 (N =303) 첫째 자녀 성별 159 52.5
144 47.5
첫째 자녀 연령 4세 44 14.5
5세 77 25.4
6세 122 40.3
7세 41 13.5
8세 19 6.3
둘째 자녀 성별 155 51.2
148 48.8
둘째 자녀 연령 0세 75 24.8
1세 20 6.6
2세 80 26.4
3세 42 13.9
4세 45 14.9
5세 34 11.2
6세 7 2.3
성별 구성 동성 141 46.5
이성 162 53.5
연령 차 0-2 17 5.6
3-5 279 92.1
6-7 7 2.3
부모 (N =303) 어머니 연령 30세 이하 74 24.4
31-35세 158 52.1
36-40세 53 17.5
41세 이상 18 5.9
어머니 취업 상황 미취업 79 26.1
풀타임 167 55.1
파트타임 57 18.8
어머니 학력 소학교 졸업 7 2.3
중학교 졸업 35 11.6
고등학교 졸업 86 28.4
대학교 졸업 140 46.2
대학원 졸업 35 11.6
아버지 연령 30세 이하 77 25.4
41세 이상 24 7.9
아버지 취업 상황 미취업 45 14.9
풀타임 142 46.9
파트타임 116 38.3
아버지 학력 소학교 졸업 38 12.5
중학교 졸업 42 13.9
고등학교 졸업 84 27.7
대학교 졸업 103 34.0
대학원 졸업 36 11.9
월평균 가구 소득(위안) 평균: 12341.58 (범위: 2500-36000) 표준편차: 5863.77
Table 2.
Descriptive Statistics among Variables (N =303)
변인 최솟값 최댓값 평균 표준편차 왜도 첨도
긍정적 행동 1.40 4.93 3.14 .94 .44 -.86
정서성 1.00 4.80 2.79 .97 -.07 -1.01
민주적 양육 방식 1.50 5.00 3.09 .98 .26 -1.03
Table 3.
Correlations among Variables (N =303)
1 2 3 4 5 6 7 8
1. 첫째 연령 1
2. 첫째 성별 .00 1
3. 나이 차 .27** .00 1
4 형제 성별구성 .02 .03 -.06 1
5. 월 소득 .08 .00 .02 -.03 1
6. 민주적 양육 방식 -.07 .04 -.02 .01 .00 1
7. 긍정적 행동 -.08 .02 -.04 .06 -.02 .40** 1
8. 정서성 .13* .02 .08 .00 .06 -.27** -.31** 1

* p <.05,

** p <.01.

주) 첫째 성별, 형제 성별구성 더미 변수로 처리함; 첫째 성별: 여=0, 남=1. 형제 성별구성: 이성=0, 동성=1.

Table 4.
Moderating Effect of Maternal Democratic Parenting Styl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irst-born Children’s Emotionality and Positive Behavior toward Younger Siblings (N =303)
변수 모형 1
모형 2
모형 3
B β t p B β t p B β t p
첫째연령 -.05 -.08 -1.34 .18 -.02 -.03 -.59 .55 -.02 -.03 -.68 .50
첫째성별 .04 .02 .37 .71 .03 .01 .27 .79 -.04 -.02 -.47 .64
나이 차 -.01 -.01 -.22 .82 -.00 -.01 -.09 .93 .01 .01 .28 .78
성별구성 .11 .06 1.01 .31 .10 .06 1.06 .29 .09 .05 1.01 .31
월 소득 .00 -.01 -.14 .89 .00 .00 .02 .98 .00 -.01 -.22 .82
정서성 -.21 -.22 -3.96*** .00 -.15 -.16 -3.15** .00
민주적 .32 .34 6.21*** .00 .24 .24 4.87*** .00
정서성×민주적 -.38 -.40 -8.15*** .00
F .68 36.22*** 66.48***
R2 .01 .21 .35
adj.R2 -.01 .19 .34

** p <.01,

*** p <.001.

주) 첫째 성별, 형제 성별구성 더미 변수로 처리함; 첫째 성별: 여=0, 남=1. 형제 성별구성: 이성=0, 동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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